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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 그 사이, 가기 좋은 제주도여행지금 가기 딱 좋은 제주여행
  • 서승희 대학생 기자단
  • 승인 2017.05.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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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을 바라보며 예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지만, 제주의 자랑인 바다를 감상하기에는 다소 춥게 느껴지기도 하는 봄. 장마기간이 함께 있고 뙤얕볕에 활동하기가 힘들어지는 여름. 이들의 중간인 따사로운 햇볕에 선선한 바람, 봄과 여름사이인 지금 가장 가기 좋은 제주도 여행에 대해 소개한다.

 

 

예쁜 목마 등대와 함께, 이호테우해변

 

제주에는 수많은 해변들이 있다. 월정리, 세화 해변 등 아름답고 인기 있는 해변도 좋지만 이호테우 해변은 공항에서 가까운 해변으로, 랜드마크인 목마 등대와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빨간 목마와 하얀 목마 두 가지가 있는데, 이 곳 앞에서는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저마다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소 우스운 광경도  볼 수 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카멜리아 힐

 

제주 여행을 계획해 본 사람이라면, 무조건 들어봤을 법한 카멜리아 힐. 카멜리아 힐은 계절별로 정원을 다양하게 꾸미는 등 자연과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에는 수국이 가득한 정원이 있는데, 미로같이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아 장관을 이룬다. 수국은 원래 6-7월 개화이지만, 날씨가 따뜻한 제주의 특성상 일찍이 5월부터 피기 시작해 감상할 수 있다.

 


 

풍차와 함께 깨끗한 바다를, 김녕성세기해변

 

사실 김녕성세기해변은 그다지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변이 아니다. 이호테우 해변처럼 이렇다 할 특별한 상징물도 없으며, 세화해변이나 월정리처럼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곳도 아니다. 우연히 가는길에 들러 마주한 김녕해변은 오히려 인적이 드물어 깨끗하고 맑은 바다를 자랑했다. 바다와 풍차, 들판과 함께 찍는 사진 또한 일품이다. 붐비는 곳 보다 한적한 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곳이다.

 

 

 

허울 가득한 맛집이 아닌 진국 맛집, 명진 전복

 

제주의 가지각색의 여러 맛집들 중 어느 식당을 가야할지 고민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단순한 광고나 마케팅의 일종일지, 정말 맛있는 집인지 구분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명진전복 또한 온라인 상에서 많은 사람들의 후기로 맛집이라 일컬어 지는 곳이다. 그다지 큰 기대를 갖지 않고 간 명진전복에서,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맛을 발견할 수 있었다.

 

한식과 해산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한상이다. 유명한 식당인 만큼, 붐비는 시간대에 가면 줄을 서야 하니 참고하자.

 

 

리얼 망고 100%, 리치망고

 

한창 SNS에 제주여행 콘텐츠가 떠오르던 시절, 제주도에 갔다면 이 곳에는 꼭 가야한다는 식의 카페가 하나 있다. 제주도 내에 여러 지점이 있는데, 망고 관련 음료들을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다. 그 중에서 100% 망고로 이루어진 스무디가 있는데, 망고의 과육 줄기가 씹힐 만큼 진한 맛이 일품이다. 최근에는 인기 덕에 서울에도 생겼다고 하지만, 제주에서 자연과 함께 느끼는 맛이 더 좋지 않을까.

 

 

제주는 사계절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봄과 여름 그 사이, 푸르른 빛을 한 층 더해가는 제주도의 모습에 흠뻑 젖는다면 그의 진가를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봄과 여름 그 사이,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여행지를 찾는다면 제주도로 떠나보자.

 

서승희 대학생 기자단  rabbit_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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