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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 그 사이, 가기 좋은 여행지 추천따뜻한 날씨에 여행가기 좋은 제주.
  • 고휘화 대학생 기자단
  • 승인 2017.05.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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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 따뜻한 날씨에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인 제주를 소개한다.

제주도는 사계절 내내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기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관광지역이다. 하지만,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의 특성상, 제주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봄과 여름이라고 할 수 있다. 봄과 여름에 제주를 방문한다면 선선한 바람과 함께 제주의 자연과 풍경들을 실컷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제주 카멜리아힐

출처 - 카멜리아힐 공식 홈페이지

제주에서 요즘에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를 꼽으라고 한다면 빠짐없이 거론될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은 겨울즈음에 방문하면 만개한 동백꽃을 볼 수 있지만, 여름에 방문한다면 솜방울처럼 피어있는 수국을 만날 수 있다.

수국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그야말로 인생사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카멜리아힐은 버스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으니 렌트를 하지않은 여행객들은 방문하기 전에 가는 방법을 잘찾아보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카멜리아힐에는 수국외에도 곳곳에 사진을 찍을만한 포인트가 많이 있어서 커플들이나 예비 부부들의 셀프 스냅 촬영지로도 인기가 있는 곳이다. 그런 만큼, 날이 좋은 날에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니 한적한 시간을 노려서 방문하도록 하자.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271

 

 

제주도 안의 작은 섬, 우도

제주도에서 날이 좋을 때 방문하지 않으면 후회할 곳은 바로 우도이다. 작은 섬이지만 그 섬 안에 갖고있는 매력이 너무 많아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돌아봐야할 곳이다. 보통 여행객들은 우도에서 스쿠터를 빌려 크게 한바퀴를 도는 형태로 우도를 여행한다.

하지만 필자는 제주도에서 가장 매력넘치는 곳이 우도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천천히 하루정도를 비워두고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쿠터를 빌리면 스쿠터 업체에서 유명한 곳을 표시해둔 지도를 증정해주는데, 그 곳 이외에도 우도의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많기때문에 지도에 국한되어 둘러보는 것은 추천하지않는다.

 

 

여러 맛집도 많고 분위기가 예쁜 카페도 많은 우도이지만, 봄과 여름사이 어느 날, 날씨가 좋은 때에 우도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러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람들이 북적이는 관광지보다 고즈넉하고 제주 느낌이 물씬나는 우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주소 : 우도 제주시 우도면

 

 

시원한 파도가 반기는 그곳, 용두암

공항과 굉장히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용두암. 제주에서 거친 파도와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한다. 용두암은 바위의 형상이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밤에 방문한다면 아름다운 야경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용두암 아래쪽에는 갓 잡아올린 해산물을 파는 해녀들도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내려가서 싱싱한 해산물도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가만히 용두암 너머의 바다를 보고있으면 속이 탁트이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곳이다. 하지만 용두암 한 곳을 위해 방문하기에는 시간이 아까울 수 있으니 근처 여행코스를 잘 살펴보고 가는 것이 좋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2동 용두암길 15

 

 

야경이 예쁜 곳, 제주 러브랜드

사진 출처 : 한국 박물관협회 홈페이지

제주에서는 밤에 방문할만한 관광지는 적은 편에 속한다. 그 중에서도 러브랜드는 밤이 되면 반짝이는 불빛들과 예술적인 조형물들이 조화를 이뤄 장관을 선사한다. 성에 대해 폐쇄적인 경향을 가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약간은 어렵고 어색한 공간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잠깐이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생각보다 즐겁고 신기한 관람과 예쁜 풍경들에 행복한 밤 여행이 될지도 모른다. 한참 날이 좋을 때 방문한다면 가볍게 산책한다는 느낌으로 가도 좋다. 약간 민망한 부분이 있을 때는 웃으면서 넘어가도록 하자.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1100로 2894-72


 

 

고휘화 대학생 기자단  gnlghk01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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