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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내일로 여행자에게 딱 좋은 안동 시내 여행 코스안동 내일로 여행 코스
  • 오희영 대학생 기자단
  • 승인 2017.06.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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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벅이 여행자가 대부분인 내일러들에게 교통편은 중요한 문제다. 교통편이 불편한 여행지에선 이동하는 데만 몇 시간을 써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동은 뚜벅이 여행자들이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안동은 유명 관광지들이 모여 있을 뿐 아니라 (시내쪽 / 하회마을쪽) 시내쪽엔 버스가 자주 다니기 때문이다. 이 기사에선 교통편이 좀 더 편리한 '안동 시내 여행'에 대해 다뤄보려 한다.

 

 

1. 월영교

월영교는 안동댐을 가로지르는 긴 나무 가리다. '달이 비치는 다리'라는 의미의 이름을 갖고 있는 만큼 월영교는 야경 명소로 유명하지만, 낮에도 아름답다. 다리 한가운데에 있는 '월영정'은 인생샷 스팟으로 유명하다.

 

2. 예움터 마을 / 구름에 리조트

요즘 대세는 한옥에서 하루 동안 생활하며 우리 민족의 전통을 몸소 느끼는 '한옥 스테이'다. 안동에도 200년의 깊은 역사를 가진 전통 한옥 구름에 리조트가 있다. 이곳은 숙소 이상의 가치가 있기에 숙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하는 여행지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통 카페, 자연 속의 산책길은 안동의 매력 포인트들을 모아놓은 듯이 알차다.

 

3. 중앙통닭

안동 여행에선 단짠의 끝판왕, 찜닭은 필수다. 그 중 중앙통닭은 구시장 찜닭 골목에서 30년 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안동 대표 맛집이다. 혜자스러운 고기, 감자, 당근, 무 등 엄청난 양의 찜닭 한 접시는 여행자들의 든든한 식사를 책임진다. 우리가 평소 먹는 찜닭과는 달리 매콤함이 강해 물림 없이 계속 먹을 수 있다.

 

4. 음악 분수

음악 분수는 지난 동절기 휴식기를 끝내고 이번 5월에 다시 오픈한 안동의 새로운  야경 명소다. 안동 밤 하늘로 쭉쭉 뻗어가는 물줄기를 보면 더위가 싹 사라지는 기분이 든다. 또 이 분수는 대중 가요,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어 좋다. 분수 옆엔 한강 뺨치는 낭만적인 뷰의 밤 산책길도 있다.

 

오희영 대학생 기자단  520ohy5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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