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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일로 여행에 딱! 여수 액티비티 3여수 내일로 여행 추천 코스
  • 오희영 대학생 기자단
  • 승인 2017.06.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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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내일로 여행의 꽃은 ‘액티비티’다. 여름은 비교적 낮 시간이 길 뿐만 아니라 활동에 큰 제약이 없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트보트, 래프팅 등 전국엔 많은 액티비티들이 있지만 같은 여름 액티비티라도 ‘어떤 여행지에서 즐기는가’에 따라 그 느낌은 확 달라진다.

 전국의 수많은 여름 액티비티 여행지 중 최고는 단연 여수다. 여수엔 짚라인, 제트보트 등 다양한 체험 요소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수 액티비티들은 대부분 ‘푸른 바다’와 함께하기 때문에 더욱 매력 있다. 이번 내일로 여행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다면, 남쪽 바다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여수로 떠나보자.

 

1. 짚라인 '스카이 플라이'

 짚라인은 로프에 의지해 하늘을 날면서 주변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액티비티다. 낙하산이나 번지 점프와는 달리 줄을 타고 이동하는 경로가 정해져 있어 겁이 많은 사람들도 도전할 만 하다. 여수엔 푸른 바다 위를 날으는 짚라인 ‘스카이 플라이’가 있다.

 스카이 플라이는 푸른 여수 바다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하늘 위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는 땅에서 보는 것과 또 다른 느낌이기 때문이다. 바람을 가르며 슝슝 내려오니 몸도 시원해지고, 끝이 안보이는 바다를 보니 눈도 시원해지고! 여름 내일로 여행에 안성맞춤이다.

 

2. 레일바이크

 친구들과 함께 페달을 밟으며 여유롭게 주변 풍경을 공유할 수 있는 레일바이크!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과 속도를 맞춰가며 그 순간을 즐길 수 있기에 더욱 의미 깊다. 여수에도 철길을 따라 여수의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레일바이크가 있다.

 여수의 레일 바이크는 바다를 보며 달리기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 코스 안에는 바다, 나무, 동굴 등 다양한 자연 요소들이 숨어 있는데, 그 중 포인트는 동굴 코스다. 햇빛 쨍쨍한 낮이라도 이 동굴 안에만 들어가면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시원하기 때문이다. 동굴 속에서 천연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에너지를 충전한 후 다시 만나는 여수 바다는 더욱 환상적이다.

 

3. 제트보트

 여름 액티비티하면 제트보트를 빼놓을 수 없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더운 날씨엔 물놀이가 최고이기 때문이다. 보트를 타고 엄청난 속도로 바다 위를 달리다 보면 바닷 바람에 땀이 다 식는다. 제트 보트의 꿀잼 포인트는 바로 방향 전환!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방향이 틀어지면서 바닷물을 제대로 맞으면 짜릿함과 시원함에 더위가 싹 가신다.

 여수엔 제트보트보다 훨-씬 스릴 만점인 익스트림 보트가 있다. 스페인에서 들어온 이 보트는 시속 74km로 달리다가 360도로 턴을 하는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수 바다 속으로 반잠수하기도 한다. 생각만으로도 짜릿한 익스트림 보트는 국내에 단 2대 뿐이니, 여수에 온다면 꼭 즐겨야 하는 여름 액티비티다.

 

오희영 대학생 기자단  520ohy5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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