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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로 떠나는 전라도 여행
  • 노혜림 대학생 기자단
  • 승인 2017.06.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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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를 한 번이라도 다녀온 사람이라면 한 번만 가기엔 너무 아쉬운 일정이라는 것에 모두 동의할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정말 예쁜 여행지가 많고 그 지역을 내일로로 5일, 7일만에 둘러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시간이 없는데 우리나라의 여러 군데를 둘러보고 싶다면 여러 지역을 가보는 것도 좋긴 하지만 그 이동 경로를 생각했을 떄 기차 안에서 버리는 시간도 꽤 많을 수 있다. 몇번 더 갈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이번 기회에는 전라도만 정복해보는 것이 어떨까? 전라도 정복 여행지를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그 첫 번째 여행지담양

 

광주역 -> 담양버스터미널 -> 메타세쿼이어길 -> 죽녹원 

 

 
 

여름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누군가는 드넓은 바다를 먼저 떠올릴 것이고 누군가는 푸르른 자연을 떠올릴 것이다. 그 중 후자인 푸르른 자연을 맘껏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담양이 아닐까? 먼저 담양에 가려면 광주역으로 가야한다. 광주역에서 45분 정도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가서 여행을 시작해보자. 그 처음은 메타세쿼이어길이다.  

메타세쿼이어 나무들이 쭉 뻗어 있는 곳은 위엄이 넘치기까지 한다. 담양은 죽녹원으로 매우 유명하다. 메타세쿼이어길에서 죽녹원까지는 자전거 대여를 추천한다. 울창한 대나무숲에서 대나무 잎들이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아름다운 길을 거닐면 그만큼 유유자적한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간 김에 다른 곳에서는 흔히 맛보지 못하는 대나무밥을 먹어보기에도 좋은 기회가 되는 여행지일 것이다.

 

그 두 번째 여행지순천

순천역 -> 순천만정원 -> 순천만생태공원 -> 드라마세트장

 

 
 
 
 

담양에 이어서 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이번에 다른 것이 있다면 담양은 아름다운 숲 속을 거니는 기분이었다면 순천은 드넓은 초원을 거니는 기분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순천의 순천만정원, 순천만생태공원을 구경해보자. 순천역에서 순천만정원까지는 버스로 약 30분이 소요된다. 또한 순천만정원에서 순천만생태공원을 갈 때에는 스카이큐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후에 순천의 드라마세트장에 가보자. 교복도 1시간에 2000원 정도로 대여할 수 있고 즐거운 기억,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곳이다. 필자가 추천한 곳은 순천역에서 멀지 않은 곳이지만 조금 더 멀리가면 더욱 볼 것이 많으니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천천히 모두 둘러보길 추천한다.

 

그 세 번째 여행지여수

 

돌산공원 -> 오동도 -> 이순신광장 -> 아쿠아플라넷 -> 빅오쇼

 

 
 

순천과 여수는 기차로 20분 거리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여수에 도착해 잡아 놓은 숙소에 짐을 풀고 돌산공원으로 떠나보자. 돌산공원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곳으로 여수 앞바다, 돌산대교, 여수항 등의 풍경을 훤히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렇게 큰 공원은 아니니 잠깐 돌아보기에도 충분하다. 돌산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동도로 이동하자. 

오동도는 입장료도 없으며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다니면 그만큼 좋은 것이 없다. 해돋이전망대, 물개바위, 바람골, 용굴 등 2시간이면 둘러보기에 충분하다. 오동도에서 이순신광장으로 이동해 거북선을 구경하고 아쿠아 플라넷으로 이동하자. 여수에서 또 매우 유명한 것이 이 수족관이다. 굉장히 큰 규모로 이어져 있으며 내일러는 할인을 받을 수 있어 16500원이면 입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여수의 해상분수쇼인 빅오쇼를 놓쳐서는 안된다. 빅오쇼 매표는 5시부터 미리 해두길 추천한다. 빅오쇼도 내일러는 20%할인이 가능하니 꼭 혜택을 받자. 알차게 여수의 밤바다까지 즐기고 내일로를 마무리 지어보자.

 

 

 

 

노혜림 대학생 기자단  noh960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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