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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따라 떠나는 내일로 여행-강원부터 전라까지-
  • 고휘화 대학생 기자단
  • 승인 2017.06.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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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뜨거운 햇빛이 드리워지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마음과 시원한 바람을 맞고자하는 소망이 생기는 시기가 되었다. 특히나 이 시기에 대학생들은 행복한 종강과 함께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지 생각하는데, 빛나는 청춘에 바다여행을 기획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일로여행은 기차를 타고 떠나는만큼, 낭만이 가득한 여행으로 여행코스에 바다가 빠질 수 없다. 산보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 시원한 바람을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내일로 바다여행코스를 추천한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바다들을 구경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많고 탁 트이는 풍경을 자랑하는 지역을 소개한다.

 

1. 강릉

 

강릉하면 떠오르는 바다는 바로 정동진이다. 여름의 탁트인 풍경은 물론이고 겨울바다마저 매력적이라서 사계절 내내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새벽 기차를 타고 강릉에 도착해 정동진에서 보는 해돋이는 그야말로 장관이 따로 없다.

 

 

 바다뿐만 아니라, 강릉은 지역 전체적으로 자연을 한껏 누릴 수 있는 여행지이다. 강릉을 대표하는 경포대는 봄에는 벚꽃놀이 장소로도 유명하지만, 관동팔경의 하나로, 달맞이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내일로 바다여행의 시작은 해돋이와 달맞이,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여행지인 강릉을 추천한다. 강릉에서 출발해서 바다를 따라 아래쪽으로 쭉 내려오다보면 풍경은 물론이고 각 지역별 음식과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포항

 
 

바다에서 하늘을 향해 손을 뻗고있는 듯한 모습의 조각이 인상적인 포항의 호미곶. 호미곶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유명해서 일출 명소로 인기가 있는 곳이다. 시원한 바닷바람은 물론이고 호미곶에서의 여러 조형물들을 감상하다보면 시간가는 줄을 모른다.

호미곶은 대한민국의 최동단에 위치한 바다인데 그 유명세답게 볼거리가 많은 바다이다. 곳곳에 사진찍을 포인트도 많고 주말이나 공휴일에 방문하게되면 종종 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관광지이다.

 

3. 부산

 

명실상부 바다의 도시인 부산. 부산은 바다는 물론이고 볼거리 먹거리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이다. 그래서인지 젊은층들에게 유독 인기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한적한 바다의 모습이 아닌 즐겁고 열정적인 느낌의 바다를 원한다면 부산이야말로 딱 맞는 여행지일 것이다.

해운대나 송정해수욕장의 밝은 모습도 좋지만 부산의 명물 바다는 누가 뭐라해도 광안리 해수욕장의 야경이다. 어두워지면 여기저기서 노랫소리가 흘러나오고 그 소리는 바다의 파도소리와 함께 어우러진다. 시간이 조금 늦어도 버스킹을 하는 사람들이나 바다를 구경하는 사람은 많기때문에 여행 시간이 조금 지체되어도 걱정없는 곳이다.

 

4. 통영

 

아름다운 감성의 도시 통영은 비진도, 장사도 등 굉장히 많은 섬들과 연결된 배편이 많아서 한 지역에서 다양한 곳을 둘러볼 수 있는 여행지이다. 통영은 꿀빵, 동피랑마을, 이순신공원 등으로 이미 유명한 여행지이지만 최근에 SNS에서 '루지'로 더 입소문을 타고있다.

1.5km의 루지 트랙 위를 자유롭게 조종하며 내려올 수 있도록 특별하게 제작된 카트인 루지는 어린아이부터 어른할 것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구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통영 바다의 한가로운 풍경과 대한민국의 숨어있는 아름다운 섬들 그리고 신나는 액티비티까지 함께하고싶다면 경남 통영시를 추천한다.

 

5. 여수

 

전라도 특유의 맛있는 음식과 바다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할 여행지, 여수이다. 여수는 2012년에 엑스포를 개최한 이후로 더 인기있는 여행지가 되었다. 일출과 일몰의 명소인 향일암부터 야경 명소인 돌산대교까지 규모가 크지 않은 도시에서 볼거리를 찾기는 너무나도 쉽다. 

그 중에서도 오동도는 여수와 다리 하나로 연결되어있어서 도보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섬이다. 겨울에는 동백꽃으로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어느때에 방문하든지 여수 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기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게다가 게장백반이 유명한 여수는 전라도 한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도시이다. 굳이 이곳저곳 열심히 검색할 필요없이, 게장거리에 가서 마음에 드는 곳에 들어간다면 그 한 끼는 굉장히 풍족하게 먹을 수 있다.

 

 

 

고휘화 대학생 기자단  gnlghk01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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