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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가보고 싶은 세계 아쿠아리움 7

아직까지도 미지의 영역에 속하는 바다. 그 속에는 어떤 생물이 살아가고 있을까? 우리가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세계의 바다와 강 속 생물들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쉽고 가까운 방법 중 하나로 아쿠아리움을 꼽을 수 있다.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니모를 닮은 친숙한 물고기부터 상어, 대형 가오리, 해파리 등이 헤엄치는 모습을 바라보면 그 아름답고 신비로운 광경에 넋이 나가곤 한다. 실제로 대형 아쿠아리움의 경우 실제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을 느낄 정도다.

오늘은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세계 대형 아쿠아리움 7곳을 모아봤다.

 

01. 투 오션스 아쿠아리움 (Two Oceans Aquarium)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대서양과 인도양이 맞닿은 해안선을 가진 나라로 특히 케이프타운에는 이러한 남아공의 해양 생태계 특징을 잘 살린 아쿠아리움이 있다. 이 곳에서는 다른 아쿠아리움에서는 보기 어려운 인도양과 대서양의 다양한 해양생물을 한 자리에서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 

- 입장료 한화 약 1만 5천 원 (R175, 성인 기준)
- TIP!! 다이버 자격증이 없어도 수조 속으로 들어가 바다 생물을 만날 수 있는 ‘디스커버 스쿠버(Discover Scuba)’ 코스 추천

 

 

02.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Okinawa Churaumi Aquarium]

종류 : 740종 (77수조) / 물고기 수 : 약 26,000마리

가까운 나라 일본 오키나와현에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아쿠아리움이 있다. 이 곳에서는 츄라우미('아름다운 바다’라는 뜻)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오키나와 주변 해역 그대로 재현해 전시하고 있다. 

특히, 2층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크릴 유리 패널 대형 수조 「흑조 바다」에는 츄라우미의 마스코트 이자 현존하는 어류 중 가장 큰 고래상어와 난요 만타(ナンヨウマンタ/쥐가오리)가 평화롭게 헤엄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 인기다. 시야 한가득 수조가 펼쳐지는 웅대한 풍경은 마치 바닷속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이 느껴진다.

- 입장료 한화 1만 5천 원 선  (1,290엔 ~ , 성인 기준)
TIP!! 4시 이후에 입장하면 가장 저렴

 

 

03. 두바이 아쿠아리움(dubai Aquarium)

종류 : 150종 / 물고기 수 : 약 33,000마리

두바이에는 아쿠아리움도 남다르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규모 중 하나인 두바이 아쿠아리움은 두바이몰이라는 쇼핑몰의 한 공간에 구성되어 있다. 아쿠아리움에 들어서자마자 시작되는 건물 3층 높이의 수중 터널은 마치 바닷속을 직접 거니는 느낌 선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샌드타이거상어가 살고 있으며 특히 훔볼트펭귄, 물개, 해달이 인기가 높다.

- 입장료 한화 약 3만 원 대부터 (100 AED~, 프로그램별 상이
- TIP!! 초대형 아크릴 전망창은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감상할 수 있게 공개했으니 두바이 몰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놓치지 말 것!!

 

 

04. 조지아 아쿠아리움 (Georgia Aquarium)

종류 : 500종 / 물고기 수 : 약 120,000마리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는 약 5만 6천 제곱미터로 축구장 5개 정도의 넓이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아쿠아리움이 있다. 커다란 크기에 걸맞게 고래상어, 벨루가, 수달 등 다양한 생물 보유하고 있어 다 둘러보는 것만으로 꼬박 하루가 걸린다고 한다.

조지아 아쿠아리움은 물고기 먹이 주기부터 돌고래와 인사하기, VR(가상현실) 안경 쓰고 선사시대 바닷속 다이빙하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많은 편이라 세계에서 가장 학구적인 아쿠아리움으로도 불린다.

- 입장료 한화 약 3만 원 대부터 ($26.95~, 프로그램별 상이
- TIP!! 오후 4시 이후 입장하는 것이 가장 저렴
처음 방문했다면 무빙워크를 타고 해저터널을 들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오션 보이저(Ocean voyager)를 추천

 

 

05. 베를린 아쿠아돔 (Berlin Aquadom)

종류 : 56종/ 물고기 수 : 약  2,600마리 

일반적인 수족관과는 조금 다른 형태의 아쿠아리움도 있다. 베를린의 래디슨블루호텔의 원통형 아쿠아리움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아쿠아리움은 한가운데에는 전망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수족관 내부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호텔에 숙박할 경우 아쿠아뷰의 객실을 선택하면 창밖으로 바닷속 풍경이 펼쳐진다.

- 입장료 한화 약 2만 원대부터 (15.50EUR~, 성인 기준)
- TIP!! 홈페이지에서 티켓 구입 시 할인 가능
전문 다이버들이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대에는 호텔 로비가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니 주의


 

06. 상하이 오션 아쿠아리움 (Shanghai Ocean Aquarium)

종류 : 약 1,000여 종 / 물고기 수 : 약 100,000마리

중국 상하이 오션아쿠아리움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족관으로 터널형 수족관 길이만 155m에 다다른다. 산호초, 바다, 상어 수족관, 살아있는 산호초 등 다양한 해양 서식지 총 9개 관에서를 관람 할 수 있으며 멸종 위기에 처해진 물고기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다만 매우 넓은 공간으로 인해 많이 걸을 각오가 필요하다. 

- 입장료 2만 5천 원 선 (160위안성인 기준)
- TIP!! 해양터널 내부에 무빙워크가 설치된 것이 특징

 

 

07. S.E.A. 아쿠아리움 (S.E.A. Aquarium)

종류 : 1,000여 종/ 물고기 수 : 약 100,000마리

싱가포르 거대 휴양지 센토사섬에 있는 S.E.A 아쿠아리움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1층은 전시관으로 꾸며져 있으며, 진짜 아쿠아리움은 지하 1층에 마련되어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거대한 바다 터널이 반기는데 상어와 대형 물고기가 머리 위로 넘실거리며 헤엄쳐서 바닷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36m의 위용을 자랑하는 메인 수조는 공원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편하게 앉아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 특징 중 하나다.

- 입장료 한화 3만 원 선 (S$ 39.00, 성인 기준)
- TIP!! 마치 깊은 바닷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이 대형 수조 아래에 위치한 오션 스위트 호텔에서 숙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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