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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본 세상 #02] 사진은 구도다.

사진 구도의 기본을 이루는 요소는 선, 형태, 명암이다. 선은 산이나 강, 바다 등 시각적으로 선으로 읽혀지는 일반적인 피사체를 포함하며 형태를 나누는 요소로 작용한다. 형태는 이미지를 체계화하는 요소이다. 명암은 밝고 어두움의 차이를 시각화 하는 것으로 많은 프레이밍 훈련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구도의 요소이다.

사진을 구성하는 구도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한다.

 

첫 번째는 수평 수직 구도이다. 수평구도는 넓이를 통해 평화로움를 느끼게 하며, 수직구도에서는 강렬한 의지와 엄숙함을 맛볼 수 있다.

강남 하늘의 채운을 한강변 아파트 단지와 함께 수평구조로 표현해 안정된 화면을 구성했다. by 왕고섶 작가
(촬영장소 : 서울 용산에서 서초구를 바라 봄)

 

두 번째는 황금분할 구도이다. 기하학적으로 가장 조화롭고 미적으로 뛰어난 비율인 1:1.618을 '황금비(Golden Ratio)'라고 한다. 황금비율은 우아하고 아름답고 안정감을 준다.

제주여행 중 두모악에서 만난 하루방. 황금분할 위치에 주제를 배치했다. by 왕고섶 작가
(촬영장소 :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세 번째는 동감을 표현하는 구도이다. 대각선구도, S자구도 등은 화면에 운동성을 부여해 힘찬 화면 구성이 가능하다.

농촌봉사활동을 마친 대원들이 S자 구도의 길 위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by 왕고섶 작가
(촬영장소 : 경남 함양, 오도재)

 

이 세 가지 구도의 기본이 적절하게 조화되면 사진은 완성되고 호소력을 지니게 된다. 이외에도 안정감을 주는 삼각형구도, 좌우대칭구도, 활동적 느낌을 주는 대각선구도, 마름모꼴구도, 인물사진에 효과적인 동심원구도, 와선구도 등이 있다.

 

Tip : 사진의 구도를 잡기 위해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프레임(사각틀)을 만들고 보아라. 프레이밍 훈련을 통해 내가 찍을 대상의 구도를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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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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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미 2018-07-24 15:22:16

    기사 한꼭지씩 연재 되니 따라 배우기 쉽네요   삭제

    • 장순옥 2018-07-24 14:44:48

      구도 잡기가 어려워요
      좋은 정보네요
      연습을 많이 해야겠어요
      같은 장소에서 같이 사진을 찍어도 다 다른 사진이 나오니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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