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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 불, 그리고 사람".. 2018 강진청자축제

남도답사 1번지인 청자골 강진의 대표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최우수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강진청자축제가 지난달 28일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8월 3일까지 고려청자의 발상지인 대구면 청자촌에서 개최할 예정인데요.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이 어우러지는 그 축제의 현장 속으로 가봤습니다. 

올해로 벌써 46회를 맞이한 청자축제!!
새롭게 개편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참여 폭을 넓어져 한층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어린이와 가족단위 체험 행사는 물론 한여름 밤의 EDM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흙, 불, 그리고 사람'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물과 흙을 이용한 체험이 많았는데요.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화목가마 불지피기를 비롯해 흙을 밟고 던지고 적시는(투게더 점핑 소일) 체험장, 청자코일링, 물레성형하기, 청자상감 넣기, 청자 조각하기와 축제 캐릭터, 청자 액세서리 만들기 등 청자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진행되고 있었어요. 

청자 체험 외에도 150m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와 점토 얼음 수영장, 어린이 짚트랙, 음악분수, 실개천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 중이라 더위를 생각할 겨를이 없답니다. 
지정된 장소 5곳 이상을 방문해 찍는 스템프 랠리를 통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덮다 싶으면 행사장 곳곳에 더위에 대비해 에어컨 빵빵한 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아요!!
쉼터 이외에도 곳곳에 꽃동산, 300m의 박터널, 그늘막 등도 배치되어 있답니다.

미래 도예가들을 위해 일반인, 대학생, 고등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물레성형경진대회’도 함께 진행됐는데요. 이날 영예의 대상에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온 이기성씨가 차지했습니다. 

강진청자축제의 보너스 팁!!
오후 1시 30분에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인근 관광지를 문화해설사와 함께 구경할 수 있다는 사실!! 축제도 보고 물놀이도 하고 관광지 해설도 듣고 하루가 모자를 정도에요. 
무료셔틀버스는 축제장 남문 주차장에서 출발해 영랑생가, 세계모란공원, 다산기념관, 석문공원, 강진만 생태공원을 운행되며 탑승자 전원에게 생수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하니, 잊지말고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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