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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새로운 인생샷 핫플!! 서울식물원

 

강서구 마곡지구에 회색빛 도심 속에서 초록빛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식물원이 새로 생겼습니다. 정식 개장은 내년 5월 이후지만 지난 10월 11일부터 완성된 부분들을 임시 개방을 통해 관광객들을 맞이하는 중이에요. 아파트 8층 높이의 넓은 공간을 가득 채운 열대식물과 지중해 식물들을 바라보면 추워지는 날씨도 잊을 정도로 예쁘답니다. 

온실 내부에 예쁘게 꾸며진 테마장소도 많아서 어디서 찍던지 인생샷을 보장한다고 하는데요. 온실 내부로 햇빛이 그대로 들어와 조명이 필요 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다양한 식물들과 함께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새로운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는 서울식물원 보타닉파크를 알아볼까요? 

 

 

@ 서울식물원은?

서울식물원은 여의도공원의 약 2배에 달하는 규모에 열린 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식물원 구간(야외 주제정원, 식물문화센터, 마곡문화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그 밖의 공원 구간은 24시간 개방 예정이라고 합니다. 내년 5월 정식 개장 후에는 입장료가 생길 예정이지만 임시 개방 기간 동안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해요. 

 

 

@ Point01. 열린숲

넓은 잔디마당과 나무들을 사이로 산책로가 이어지는 열린숲은 아직은 조금 정돈이 덜된 느낌이 들지만 내년 봄쯤에는 나무가 우거져 멋진 공원의 모습이 자리 잡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축제나 특별 전시 등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해요. 내년 봄쯤에는 잔디광장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소풍을 가도 좋을 것 같네요.

 

 

@ Point02. 주제원

서울식물원의 랜드마크 주제원은 구경할 거리도 가장 많은 공간이에요. 한국의 식물과 식물 문화를 보여주는 주제정원과 대형 온실이 있는 식물문화원, 마곡문화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주제정원
한국 정원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는 주제정원은 우리나라의 계절을 대표하는 꽃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지금은 점점 잊혀 가는 식물들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한반도의 자생종과 특산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8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곳곳에 다양한 오브제들이 있어 사진을 찍을만한 스팟이 많아요!!

- 식물문화원
식물문화원 내부 유리온실은 지중해와 열대기후 환경을 바탕으로 독특한 식물 문화를 발전시킨 세계 12 곳의 도시 정원을 만날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만나기 힘든 바오밥나무를 비롯하여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답니다. 각 도시들의 특징을 고려한 가드닝과 다양한 식물들의 배치로 관람 내내 지루하지 않아요. 

서울식물원에 가보면 유난히 길이가 길쭉한 식물들이 많은데요. 식물문화센터의 높이가 높아서 평소 자주 볼 수 없었던 식물들도 관람할 수 있답니다. 

온실 곳곳에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굳이 포토존이 아니더라도 온실 곳곳에 테마장소를 꾸며놓아 사진 찍기에 좋아요. 2층으로 올라가면 스카이워크 위에서 식물들을 내려다보며 관람할 수 있어요. 지상에서만 봤을 때는 볼 수 없었던 식물들의 새로운 모습들을 볼 수 있고 온실 내부를 한눈에 내려볼 수도 있답니다.

온실 이외에도 보타닉홀, 식물전문도서관, 전시관, 프로젝트 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되어 있어요. 

 

- 마곡문화원
제 강점기 배수펌프장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고증을 통해 복원하여 강서와 마곡 지역의 역사와 다양한 자료들을 전시해 놓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어요.

 

 

@ Point03. 호수원

호수원은 서울식물원을 따라 넓고 길게 펼쳐진 호수 주변의 산책로입니다. 
사방으로 시야가 트여있어 식물원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뷰포인트에요. 호수변을 거닐기도 좋고 습지관찰데크에서는 습지 주변에 살고 있는 동물들도 관찰할 수 있어요. 호수 중앙에 분수를 구경하는 것도 좋아요. 밤이면 아름다운 조명과 분수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랍니다. 

 

 

@ Point04. 습지원

서울식물원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으로 다양한 습지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고 해요. 올림픽대로 위를 지나는 보행교도 만들어질 예정으로 한강에 살고 있는 새들의 일상도 볼 수 있겠네요. 현재 습지원은 생태환경을 조성 중이라 개방되지 않았다는 점 참고하세요.

 

 

- 위치 : 서울 강서구 마곡동로 161
- 이용 시간 : 주제원(온실, 주제정원)09:00 ~ 18:00 (17시까지 입장, 매주 월요일 휴관)
                   열린숲, 호수원, 늪지원 연중무휴
- 이용금액 : 주제원 임시 개방 기간 동안 무료 개방 (2019년 5월 정식 개장 전까지)
- 찾아가기 :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 3번 출구
                   5호선 마곡역 2분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
                   버스 마곡나루역 정류소 (6642, 6645, 6648, 강서 07번)

 

 

공원과 식물원의 느낌이 공존하는 서울식물원은 도심의 빌딩들이 가득한 서울 시내의 또 다른 나들이 명소가 될 것 예정인데요. 아직은 식물들이 자라는 기간이라 조금 부족하지만 정식 개장 이후에는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될 것 같아요. 얼른 정식 개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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