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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밤까지 즐기는 당일치기 '여수여행코스'여수 당일치기 코스소개

여수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 '경치'. 그 만큼 여수바닷가 주변으로 보이는 경치에는 특별함이 묻어나있다. 매년 봄이 되면 거리에 버스커 버스커가 부른 '벚꽃엔딩'이 들려온다. '벚꽃엔딩'에 이어 버스커 버스커의 인기곡인 '여수 밤바다' 를 듣다보면 노래가사 속 담긴 이야기가 문득 궁금해진다.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 주고파.."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의 노랫말처럼 누군가와 함께 걷고싶은 아름다운 여행지 '여수' 를 소개한다.

 

 

 

사진찍기 좋은 명소 '하멜등대'

여수하멜등대, 블로그 소울트리

여수에서 사진찍기 가장 좋은 곳으로 알려진 '여수하멜등대'는 구경거리가 많다기 보다 잠시 들려 산책하며 바닷바람 쐬기 괜찮은 장소다. '하멜등대'는 하멜표류기 주인공 하멜이 여수에 머물렀던 것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 등대입구에 있는 하멜전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등대 옆에는 해상케이블카가 움직이는데 몇걸음 뒤에서 사진각도를 맞추어 '햇볕에 반짝이는 바다와 그 위를 움직이는 케이블카, 그옆 빨간등대' 를 담아보자! 후회없는 작품사진이 될 것이다.

■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종화동

 

 

 

벽화와 바닷가 모습들의 조화가 아름다운 '고소동벽화마을'

고소동 벽화마을, 타임트리

요즘 왠만한 지역 여행지에 한군데씩은 벽화마을이 있다. 오래된 주택가와 허름한 집들 사이에 있는 '고소동 벽화마을' 의 특별한 점은 골목을 걷다보면 여수구항과 바닷가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벽화마을 입구에는 우리나라 최초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김기수선수'가 운동했던 체육관이 있어서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약 1,004m의 길이로 구성된 벽화마을은 '천사벽화골목'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제법 긴 거리지만 바닷가 모습을 구경하며 걷다보면 끝자락에 '해수해양공원' 이 나오는데, 칼국수와 소금구이 맛집들이 많아 든든게 한끼 해결하기 좋다.

■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고소동 431

 

 

 

여수 시내의 야경을 한 눈에 '돌산공원'

돌산공원에서 본 야경, 이글루스

여수터미널에서 111번 버스를 타고 돌산공원입구에 내려 걷다보면 공원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온다. 계단 끝에는 여수항, 여수바다, 장군도 그리고 여수 시내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여수야경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로 꼽힌다. 공원근처에는 <전등으로 만든 백조, 하트모양 조형물, 빛터널> 등 다양한 포토존으로 꾸며진 빛노리야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다른 빛축제들처럼 화려함을 느끼기는 어렵지만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빛노리야 축제를 즐긴 후 공원입구에 있는 매표소에서 케이블카 티켓을 구매한 뒤 자산공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내려다보는 야경이 장관이다. 케이블카는 <일반케이블카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케이블카> 두 종류로 나뉘어져 있으며 비용은 일반케이블카 기준 왕복 13,000원 / 편도 10,000원, 크리스탈 케이블카는 7천원이 더 비싼 2만원이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이 현장결제보다 더 저렴하게 이용 가능하니 알아두자.

■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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