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여행 제주
실제로 다녀와본 제주도맛집 BEST3!직접 다녀와 본 제주도 중국요리 맛집 추천

최근 내국인들이 제주도를 많이 찾고 있다. 회, 흑돼지 등 제주도에서 손꼽히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지만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간단히 끼니를 때울 수 있는, 필자가 실제로 다녀와 본 제주도맛집 중화요리 전문점 BEST3를 소개하려 한다.

 

 

짬뽕이 유명한 제주 '아서원'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동로 8143
■ 가격 : 짬뽕 6,500원 / 탕수육 小 14,000원

제주 남쪽으로 여행을 간다면 쇠소깍 근처에 있는 아서원을 추천한다. 아서원은 수요미식회와 삼대천왕에 나오면서 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게 된 곳이다. 아서원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짬뽕 덕분! 해물과 고기가 아낌없이 들어있다. 

국물 맛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깊은 맛이 나는데, 이는 돼지뼈로 육수를 냈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릇 가득 들어있는 숙주 나물은 짬뽕의 면과 더불어 식감을 더해준다. 다른 짬뽕에 비해 면이 얇은 편인데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일본식 라멘이 떠오른다.

아서원의 탕수육은 비주얼부터 우리가 먹던 탕수육과는 다르다. 기존의 탕수육이 길쭉하고 얇은 고기로 튀겨낸 음식이라면, 아서원의 탕수육은 고기를 덩어리 채 튀겨 동글 동글하다. 튀김옷도 폭신한 편이라 한 덩어리를 입에 넣으면 안입 가득 찬다. 

튀긴 음식 중 맛 없는 음식이 있겠냐만은 필자는 배고픈 상태가 아니라면 탕수육보다는 짬뽕을 먹는걸 추천한다.

 

 

제주도민이 추천한 제주도맛집 '만강홍'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634
■ 가격 : 간짬뽕 7,000원 / 사천탕수육 22,000원

제주도민들이 실제로 자주 찾는 제주도 맛집 만강홍.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의 추천을 받아 가보게 된 곳이다. 만강홍의 추천메뉴는 사천 탕수육. 우리가 흔히 뷔페에서 먹던 사천 탕수육을 상상하면 금물이다. 

매콤한데 너무 맵지않아 매운음식을 안좋아 하는 사람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매운 맛! 맛있게 매우니 자꾸 손이 가는 맛이다. 거기에 따끈따끈할 때 탕수육을 바로 먹으니 소스가 부어져 있어도 바삭하니 맛있다.

두번째 추천메뉴 간짬뽕. 기존에 먹던 짬뽕보다 조미료 맛이 덜하고 해물의 종류가 다양해 양이 많다. 특히 새우가 많이 들어 있어 면과 함께 먹는걸 추천한다. 짬뽕 중 건강하게 매콤한 맛을 느낀 짬뽕은 처음이지 싶다. 

 

 

직접 찾아가야지만 맛 볼 수 있는 '홍콩미각'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광양 10길 10-1
■ 가격 : 짬짜면 8,000원 / 북경식탕수육 小 15,000원

제주시청 쪽에 자리잡고 있어 공항 근처에 스케줄이 있다면 들르기 좋은 제주도 맛집 홍콩미각. 이곳은 배달을 하지 않아 직접 찾아가야만 먹어볼 수 있다. 홍콩미각의 특이 메뉴이자 대표 메뉴인 짬짜면! 우리가 먹던 짜장 반 짬뽕 반의 짬짜면이 아니라 한그릇에 섞여 나온다. 

겉으로 보기엔 해물 짬뽕이지만, 짬뽕 속에 짜장면이 숨어있다. 짬뽕 국물만 먹으면 시원한 맛을, 짜장면만 먹으면 달달하고 깊은 맛을, 함께 먹으면 짬뽕과 짜장면의 환상 궁합을 느낄 수 있다.

홍콩미각의 별미인 북경식 탕수육.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기 때문에 나오기까지 15~20분으로 시간이 좀 걸리지만 대신 따끈한 탕수육을 바로 먹을 수 있다. 

평범한 탕수육 소스에 유자가 들어가 상큼함이 더해진다. 또 유자맛이 전체적으로 어우러지며 탕수육의 느끼함을 잡아주어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내일로여행  webmaster@railrotravel.co.kr

<저작권자 © 내일로여행,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내일로여행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