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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추천하는 여행지 : : 강원도 사진찍기 좋은곳강원도 사진찍기 좋은 여행지 소개

강원도 하면 속초나 강릉 바다부터 떠오른다. 강원도 원주에는 자연친화적인 여행지가 많이 있는데, 자연 속 박물관부터 젊음을 느낄 수 있는 대학교 캠퍼스까지 다양한 여행지를 추천하니 꼭 한번 가보길 바란다.

 

자연 속 박물관 '뮤지엄산'

맥심 카누의 CF 활영장소로도 유명한 원주 박물관 뮤지엄산. 뮤지엄산은 노출 콘크리트의 미니멀한 건축물의 대가 '안도타다오'의 설계로 공사를 시작하여 사계절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품에서 건축과 예술이 하모니를 이루는 문화공간이다. 꽃, 물과 어우러진 뮤지엄에는 카메라를 들이대는 모든 곳이 포토존!

천천히 자연을 감상하며 뮤지엄산에서 인생사진 남기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뮤지엄산 야외카페는 멋진 뷰 때문에 빈자리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니 일찍 가서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자연과 어우러진 에코캠퍼스 '연세대 원주 캠퍼스'

날 좋은 주말이면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는 나들이온 사람들로 북적인다. 여기저기 돗자리와 텐트가 설치되고 맛있는 도시락과 배달음식들이 가득하다. 많은 사람들이 연세대를 찾는 이유는 캠퍼스의 아름다운 자연 때문이다. 연세대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소는 바로 '키스로드'라 불리우는 산책로인데 학교 입구에서 야외무대까지 호수를 따라 길게 이어져 봄이면 떨어지는 벚꽃잎에 연인들의 키스를 부르는 장소이다.

가을에는 캠퍼스 가득 심어져있는 은행나무와 단풍나무로 캠퍼스 전체가 노랗고 빨갛게 물이 들어 그 또한 절경이다. 캠퍼스 입구에는 매지호라는 커다란 호수가 있고 캠퍼스 뒤에는 산이 있어 고라니, 청솔모 같은 야생동물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자연친화적인 여행을 하고 싶다면 연세대 원주 캠퍼스를 추천한다.


 

원주 빵공장 '라뜰리에김가'

프랑스 최고급 버터, 게랑드소금, 밀, 초콜릿을 사용하고 라뜰리에 전용 유기농 밀, 호밀, 통밀을 사용하여 빵을 만드는 원주 빵카페 라뜰리에김가. 빵, 타르트, 케익 모두 최상의 맛을 뽐내지만 인테리어가 예뻐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올라가는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꽃들이 가득하고 야외 테라스 테이블 옆에는 연못이 있어 카페 분위기를 한층 더 업 시켜준다. 낮에도 좋지만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들로 여긴 이미 강원도 원주 연인들의 고정 데이트 코스이다. 맛있는 빵을 먹으며 이쁜 사진까지 건질 수 있는 라뜰리에김가에서 데이트 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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