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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군산 여행 코스 추천동국사, 히로쓰 가옥, 경암동 철길마을
  • 박세인 대학생 기자단
  • 승인 2017.05.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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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은 일제시대 때 일제가 우리나라에서 수탈을 위한 항구로 개발된 도시이다. 그래서 그럴까 군산에는 아직 당시의 건물과 거리를 잘 보여주는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있다. 숨가쁘게만 뛰어와 잠시 휴식이 필요한 내일러들에게 당시의 고즈넉함에 쉬어갈 수 있는 군산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1. 동국사 


동국사의 입구에 드러서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찰 건물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 차릴 수 있다. 동국사는 우리나라에 남은 유일한 일본식 절이기 때문이다. 1913년 일제강점기에 일본인 우치다에 의해 창건되어 지금까지 내려오는 절 안에는 곳곳에 여전히 일본풍의 건축양식이 숨어 있다. 뿐만아니라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기 위한 '소녀상'도 사찰 안에 위치해 있다.

위치 : 전라북도 군산시 동국사길 16[금광동 135-1]

 


2. 히로쓰 가옥

 


동국사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위치한 히로쓰 가옥은 히로쓰라는 일본 부자가 지은 일본식 주택이다. 당시 히로쓰가옥이 위치했던 골목은 일본인 부유층이 많이 살았는데, 당시의 부자들은 어떠한 가옥에서 지냈는지 살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장군의 아들', '바람의 파이터', '타짜' 등 많은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이 주택에서 촬영되었다. 근처에 초원사진관도 위치해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


위치 : 전라북도 군산시 구영1길 17 (신흥동)

 



3. 경암동 철길 마을
 

약 400m의 철길을 두고 양쪽에 가판을 설치해 소위 '불량식품' 등 추억을 물건을 파는 곳이 많은 동네이다. 의상도 대여할 수 있고 사진도 찍어주는 곳도 있으니 데이트 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위치 : 전라북도 군산시 경암동 539-4

박세인 대학생 기자단  sein04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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