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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내일러가 전하는 내일로 여행 꿀팁 5가지

6월을 코앞에 두고 있는 지금, 하계 내일로를 계획중인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내일로를 한 번도 떠나보지 못한, 혹은 몇 번 다녀왔는데도 확실히 내일로 여행에 대한 감을 못 잡았다면 오늘 내일로 여행이 전하는 다섯 가지 꿀팁을 반드시 챙기기 바란다.

 


 

배낭여행, 예산은 최대한 적게

배낭여행의 묘미는 바로 '적은 예산'으로 알뜰히 다녀올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처음 내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어떻게 경비를 절약해야 할지 고민도 많이 하실 거라 생각이든다. 프로 내일러가 전달하는 예산 절약 방법을 참고한다면,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는 경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최대 기준을 감안하여 7일 내일로 티켓을  끊었을 경우를 예로 들어 경비 절약 팁을 전한다.

■ 식비 (105,000원~126,000원)
한 끼 식사 기준 5,000원 ~ 6,000원으로 금액을 책정할 경우, 105,000월~126,000원 정도의 금액이 든다. 여성 같은 경우는 식비에 지출을 조금 더 하는 편이기 때문에 크게 잡아서 한 끼에 6,000원을 지출할 경우 126,000원 정도가 든다.

Tip - 끼니는 거르지 않되, 가끔은 간단하게 분식이나 시장에서 파는 메뉴로 가볍게 해결할 것!

■ 교통비 (50,000원)
내일로 여행에서 기차 이외에 드는 택시, 시내버스, 지하철 요금 등. 

Tip - 역 주변에서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교통이 복잡한 지역의 경우는 택시 대신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 숙박비 (50,000원~70,000원)
대개 내일로 여행객들은 게스트하우스나 찜질방을 자주 이용한다. 찜질방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이 가장 저렴한 편이다.

Tip - 여성의 경우, 찜질방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 그럴 경우, 내일로 티켓을 제시하면 할인을 해주는 게스트하우스도 있으니, 찾아서 할인받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 관광지 입장 및 체험료 (30,000원~40,000원)
곳곳의 명소를 돌아보는 만큼, 아예 입장료나 체험료가 들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크게 입장요금이 비싸거나 하는 곳은 드물다. 크게 부담이 되는 입장료가 들어가는 곳은 피하거나, 할인정보를 찾아볼 것.

Tip - 내일로 여행객들에게 할인을 제공하는 관광지도 많이 있다. 내일로 플러스나 각종 할인 혜택을 받아 참고할 것.

 

 

 

미성년자, 숙박은 어떻게?

내일로 여행은 만 29세 이하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으로, 성인이 아니어도 떠날 수 있는 상품이다. 때문에 간혹 미성년자들은 숙소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고민을 하는 경우도 있다. 미성년자도 즐길 수 있는 내일로 여행, 숙박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알아보자

 

■ 찜질방 - 부모님 동의서 필수
- 보통 미성년자들은 찜질방도 부모님 동의 없이는 심야시간에 머무를 수 없다. 하지만 최근 부모님의 동의서를 받은 후, 찜질방에 제출하면 심야 시간대에도 출입이 가능해졌다. 미성년자의 혼자 하는 여행은 조금 위험할 수 있으나, 여러 명이 동행한다면 나쁘지 않다.

■ 한옥 게스트하우스
한옥 게스트하우스는 전통 체험공간으로 분류가 된다. 때문에 청소년의 출입과 숙박이 가능해, 미성년자들도 내일로 여행 시 한옥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한다면 보다 편하게 숙박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입석이 보통인 내일로 여행, 편하게 앉아서 갈 수는 없을까?

내일로 여행은 입석을 기본으로 한다. 자유석도 있지만, 대개 앉지 못해 서서 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주말을 끼는 경우에는 말이다. 하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알고 있으면 조금 더 쉽게 자유석을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새마을 호는 평일에 5호 차를 노리자
- 새마을호 5호 차는 평일에는 자유석으로 운행이 된다. 한마디로 정말 운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유석에 앉아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 평일 출퇴근 시간에 정말 부득이하게 경부선 및 호남선을 이용해야 한다면 새마을 호를 공략하길 추천한다.

■ 무궁화 호는 1호 차와 4호 차
- 무궁화호는 따로 자유석으로 운행을 하진 않지만, 코레일의 판매 순서를 보았을 때 보통 2,3호 차의 중간 좌석부터 판매가 진행된다. 때문에 1호 차와 4호 차는 상대적으로 늦게 판매가 된다는 것. 더 콕 집어 얘기하자면 출입구 쪽이 가장 늦게 차게 된다. 혹 자리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편하게 목적지까지 앉아서 갈 수 있다.

■ 자리가 없다면 열차 중간보다는 가장 앞자리와 뒷자리
- 부득이하게 인원이 많은 열차에 탑승하여 입석을 해야 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열차의 가장 앞자리와 뒷자리에 위치한 공간을 활용하길 추천한다. 쉽게 와 닿지 않는다면 지하철의 1-1, 1-4에 남는 공간을 연상시키면 된다.

 

 

길치인데, 여행코스는 어떻게 찾지?

길치라서 여행을 겁내는 사람들이 많다. 기차 타고 까진 어찌어찌 가겠는데, 내일로 여행을 하는 동안 관광지들을 어떻게 돌아다니지? 고민한다면, 아래의 팁들을 챙겨가길 바란다.

 

■ 버스 이용 시, 목적지 확인은 필수
- 내가 제대로 노선을 봤더라도, 타지에 오면 방향은 물론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이럴 때 가장 정확한 것은 버스 기사님에게 본인의 목적지를 얘기하고, 해당 버스가 그곳을 가는지 확인하는 것. 간혹 안내방송이 나오지 않는 버스도 있으니, 그럴 경우 기사님께 도착했을 때 알려달라고 부탁을 해도 좋다.

■ 옆 앞 관광안내소 활용하기
- 기차 역에 내리면 관광안내소가 있다. 해당 안내소에 도움을 요청하면, 다양한 지도 및 자료들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미리 알아온 정보 이외에 다른 유용한 팁들 가지 얻어 갈 수 있다.

■ 스마트폰 지도에 의지하지 말 것
- 최근에는 다양한 스마트폰 앱이 있어 이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의지는 금물. 스마트폰도 기계이기 때문에 간혹 위치를 찾지 못해 길 안내를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칫 길을 잃을 수도 있으니, 스마트폰 지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주변 지역주민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

 

 

사진도 남기고 싶은데, 사진은 어떻게 찍지?

셀카 이외에 전신샷 및 풍경을 배경으로 찍고 싶은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혼자는 물론, 함께 한 친구들과 모두 한자리에 나오고 싶은데 어떡하지? 해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일일이 받는 경우도 있으나, 지금 전해주는 팁을 참고한다면 주변 사람들의 도움 없이도 예쁜 전신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셀카봉
- 셀카봉은 간편하나, 누군가 찍어준 느낌의 사진을 찍기는 어렵다. 하지만 간단하게 모두 눈에 담을 수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필수로 챙겨갈 것을 추천한다.

■ 고릴라 삼각대
- 누군가 찍어준 듯한 느낌을 내기에는 삼각대만 한 것이 없다. 하지만 삼각대는 무겁고, 일일이 들고 다니기가 번거로워 내일로 여행 같은 배낭여행에 이를 챙기기엔 무리인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래서 추천하는 것이 바로 고릴라 삼각대이다. 고릴라 삼각대는 상대적으로 가볍고, 구형 관절 형태라 어디에서든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배낭여행객들에게는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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