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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볼만한곳, 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1박2일 여행코스먹거리과 포토 스팟으로 말하는 강릉
  • 박시연 대학생 기자단
  • 승인 2017.09.04 16:09
  • 댓글 1

여름에서 급격하게 가을로 접어든 요즘, 바다는 여전히 아름답고 사랑받는 장소다. 오늘은 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동해, 강릉 1박2일 여행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강릉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참고하길 바란다.

 


 

1박2일 강릉 여행코스

 

안목해변 카페거리 - 카페 보사노바

첫 번째로 소개하고 싶은 곳은 '안목해변 카페거리'이다. 바다를 따라서 쭉 늘어서 있는 카페에는 여름이면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다. 필자가 방문한 날은 비가 와서 그런지 유난히도 카페에 더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안목해변에는 루프탑 카페도 많이 자리하고 있다. 비가 오지 않는다면 루프탑에 자리를 잡고 앉아 바다의 풍경 감상하며 달콤한 디저트를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안목해변에는 많은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곳은 BPSSANOVA(보사노바)가 아닐까 싶다. 이 날은 비가 와서 루프탑을 이용할 수는 없었지만, SNS에 자주 등장하는 이곳의 루프탑은 정말 예쁘다. 2층으로 올라오면 주문하는 곳이 있고, 1층부터 4층까지는 실내 자리와 루프탑으로 이용된다. 

특별히 대표 메뉴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케이크와 음료 종류가 다양해 기호에 맞게 주문하면 된다. 참고로 안목해변에서 인기 있는 카페인만큼 시간을 잘 못 맞춰 가면 자리가 없으니, 여유롭게 루프탑에서 혼자 사진을 찍고 싶거나 명당자리를 차지하고 싶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길 추천한다.

* 카페 보사노바
- 운영시간 : 09:00 - 24:00 (Last order 23:30)

 

강문해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촬영지로 더 유명해진 강문해변. 그뿐만 아니라 포토 스팟도 많고 맛집도 많이 자리하고 있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강문해변에 오면 포토 스팟 앞에 줄을 서고 있는 가족, 커플, 친구들을 볼 수 있다. 이날 비가 오기는 했지만 사진을 찍고자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았다.

반지, 하트, 그리고 많은 액자들까지. 바다를 배경으로 해서 더 특별해 보이는 듯하다. 이왕 바다에 왔다면, 그리고 강문해변에 왔다면 바다 앞에서만 사진을 찍을 것이 아니라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토 스팟들에서 좀 더 특별한 사진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낮에도 예뻤지만 밤에는 무지갯빛으로 더욱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했던 강문해변.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할 겸 강문해변을 거닐며 밤바다를 구경하는 것도 추천한다.

 

카페 폴 앤 메리

바다에서 수제버거집이 가장 인기가 많은 줄 누가 알았겠는가, 강릉에는 블로그와 카페 리뷰 수만 해도 1,000개가 넘는 유명한 수제버거 집이 있다. 필자는 점심시간이 지난 3시쯤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40분 정도를 기다려야 했다.

폴 앤 메리에 왔다면, 일단 주문을 한 뒤 번호표를 받는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번호가 호명될 때까지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데, 주문을 할 때 미리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물어본 뒤 강문해변에 가서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겉모양부터 속까지 너무 맛있어 보였고, 실제로 먹어보고 정말 맛있어서 두 번 먹고 싶었던 버거. 기다리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맛이라면 기다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맛이었다. 강릉까지 가서 무슨 머거를 먹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들러보길 추천한다.

* 폴 앤 메리
- 운영시간 : 매일 10:00 - 21:30
- 대표 메뉴 : 폴 버거 5,500원 / 모짜렐라 치즈버거 7,000원

 

경포해변

강릉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그곳, 경포해변.
이 날은 비가 와서 바다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여름이면 언제나 바닷물에서 노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굳이 바다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그저 모래사장을 걸으면서 사진 한 장 한 장 찍는 재미도 있다. 중간에 그네 벤치도 마련되어 있어서 그곳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것도 좋다.

밤이면 불빛으로 반짝이는 경포해변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원조 강릉 교동반점 본점

강릉의 유명한 맛집으로 꼽히는 교동반점. 아니나 다를까 가게 앞에 도착하니 가게 앞에 줄 서있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이렇게 줄을 서서 기다리면 사장님이 인원수를 묻고 주문을 받으신다. 가게가 엄청 좁은 편은 아니지만,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보니 4명 테이블에 2명, 2명 온 손님들이 합석을 하기도 한다.

교동반점은 선택지가 많지 않다. 짬뽕면 아니면 짬뽕밥을 시킬 수 있다. 홍합과 조개가 껍질째로 나오지 않고 발라진 상태로 나와서 먹기가 편했다. 조개와 홍합이 가득해서 좋다. 국물은 걸쭉한 편이고 적당히 매콤해 전국 5대 짬뽕맛집으로 불린다고. 짬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원조 강릉교동반점 본점
- 운영시간 : 매일 10:00 - 20:00
- 대표메뉴 : 짬뽕면 8,000원
- 휴무일 : 월요일

 

 

박시연 대학생 기자단  com95554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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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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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0-07-15 04:09:18

    미안하다 여대생 여행 후기는 믿고 거른다.. 제주도 음식은 역시 차슈덮밥이지 같은 여행후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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