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내여행 경상
에디터가 추천하는 부산 PHOTO SPOT Best 4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다!
  • 박시연 대학생 기자단
  • 승인 2017.10.10 15:58
  • 댓글 0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뿐이다! 기억 속에 여행에 대한 추억을 남길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흐른 뒤 우리에게 보면서 추억할 수 있는 것은 사진이라고 생각한다. 먹을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은 부산에서 이왕이면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지 않은가! 그래서 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부산의 PHOTO SPOT 4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No1. 광안리 해수욕장

낮에도 예쁜 광안리이지만, 밤에는 그 매력이 배가 되는 것 같다. 밤이 되면, 도시와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빛들로 수놓아진 광안리는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 중 하나이다. 에디터가 방문했을 때에는 성수기라서 그런지 노래자랑을 하는 무대도 꾸며져 있어 분위기가 한층 흥겨웠다. 또한 매년 10월에는 화려한 규모의 불꽃축제도 펼쳐진다고 하니 그때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름다운 불빛으로 수놓아진 광안리 해변에서 밤바다를 감상하며 해변가도 걷고 함께 간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 넋 놓고 바라보게 되는 배경 덕분에 사진 찍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모를 것이다. 광안리에서 부산을 다녀온 후에도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자신만의 인생 사진을 건져오는 것을 추천한다.

 

No2. 부산 감천문화마을

부산에 간 사람들이면 꼭 한 번씩 방문하는 '감천문화마을'! 요새는 개인적으로 찾아오는 여행객뿐 아니라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만큼 날이 갈수록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감천문화마을이다.

감천문화마을의 대표 Photo Spot, 어린 왕자. 에디터가 방문했을 때에는 어린 왕자 하단부 공사로 인하여 행복 우체통 옆으로 이전해있었다. 공사는 2017년 11월 14일까지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대표 Photo Spot인 만큼, 위치를 이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던 어린 왕자 조형물. 에디터는 2번째 방문이라 줄을 기다리면서까지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첫 방문이고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줄을 기다려보자.

하지만 어린 왕자 조형물 말고도 많은 Photo spot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모든 여행지가 그렇듯이 자신이 찍고 싶은 곳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줄이 만들어지기 마련이지만, 잘 골라서 돌아다니면 기다리지 않고도 찍을 수 있는 곳들이 많다. 그만큼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 많다는 뜻!

형형색색 파스텔 톤으로 가득한 이곳, 감천문화마을. 색감이 예뻐서 어디에서 카메라의 셔터를 눌러도 예쁘게 나오는 곳이다. 하지만 여기는 단순히 관광지가 아닌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공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사진을 찍는 것은 좋지만, 거주민들의 생활에 방해가 되지 않게 조용히 해주는 것은 여행객으로서의 예의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No3. 송도 해수욕장

많은 여행객들로 가득했던 송도 해수욕장. 이곳은 해수욕장은 물론, 송도 구름 산책로(송도 스카이 워크)와 해상 케이블카(부산 에어크루즈)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수상 레저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시원하게 수상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도 발견할 수 있다. 이외에도 2013년에 복구된 거북이 모양의 다이빙대도 있어 제대로 바다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는 최적의 바다가 될 것이다.

 

송도 스카이 워크는 바다 위에 쭉 늘어진 길이 365m에 달하는 다리로 일부 구간의 바닥에는 바다가 들여다보이는 강화 유리와 창살로 이루어져 있다. 걷다 보면 거북섬이라고 해서 어부와 용왕의 딸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조각상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사진을 남기고, 다리의 끝까지 걸어가면 노란 등대가 보인다. 푸른 바다와 노란 등대와의 조화는 사진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송도 해수욕장의 또 하나의 명물, 해상 케이블카(부산 에어크루즈). 해수욕장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동쪽 송림공원에서 서쪽 암남공원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갈 수 있어서 시간이 된다면 타보기를 추천한다.

송도 해상케이블카 공식 홈페이지 http://www.busanaircruise.net/goods/goods_detail.asp?g_cd=15 를 통해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하며, 현재 할인도 적용 중이니 관심이 있다면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기를 바란다.

 

No4. 송정해수욕장 Port 1902

운영시간: 매일 11:00 - 24:00(Last order 23:00)

대표메뉴: 티라미수 10,000원 

에디터가 부산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바다로 꼽고 싶은 송정 해수욕장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루프탑 카페, Port 1902. 차가 없으면 가는 게 쉽지 않지만, 그래도 가면 후회는 하지 않을 카페이기에 가보기를 추천하는 이곳! SNS는 물론, 블로그 등 부산의 루프탑 카페, 수영장 카페로 유명한 이곳은 단순히 카페로서뿐 아니라 사진을 찍기 위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커피, 음료 그리고 티라미수와 같은 디저트뿐만 아니라 퀘사디아, 샌드위치 등 밥을 대신하여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다. 그냥 예쁜 카페인 줄만 알았는데,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티라미수도 정말 맛있고 음료들도 데코도 예쁘고 상큼해서 정말 좋았다!

배를 채우고 휴식을 취했다면, 카페 이곳저곳을 돌아다녀 보자. 마치 공주님의 방처럼 꾸며진 거울 앞에 놓인 의자와 루프탑에서 보이는 푸른 바다는 사진을 찍고 싶은 욕구를 계속해서 자극할 것이다. 이외에도 카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곳들이 가득하다. 그곳들에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마음껏 찍고 오자. 송정 해수욕장에 갈 일이 있다면, Port 1902를 꼭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박시연 대학생 기자단  com9555426@naver.com

<저작권자 © 내일로여행,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시연 대학생 기자단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