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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본 세상 #03] 해변으로 가요~!! 스마트폰으로 피서지에서 사진찍기

 가마솥더위에 전국이 펄펄 끓고 있다. 숨쉬기조차 힘들다. 불쾌지수 ‘나쁨’과 ‘매우 나쁨’이 반복되고 열대야는 이미 일상이 되었다. 심신도 지쳐 무기력할 무렵 그리던 휴가다. 이제 폭염을 피하기보다는 정면으로 맞설 수 있게 되었다. 가자, 바다로 가자! 뜨거운 태양아래 빛나는 모래사장,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돗소리, 휴가철 여름 해변에서 인생사진에 도전해보자. 젊음과 사랑이 넘치는 해변의 풍경을 스마트폰으로 담기 위한 꿀팁을 살펴본다.

 

 

첫 번째, 복습 수평선을 맞추자

by 왕고섶 작가 ( 촬영장소 : 1. 발리, 인도네시아/ 2. 우도, 제주도/ 3. 증도, 전라남도/ 4. 경포대, 강원도)

황금분할에 의한 삼등분할위해 스마트폰 카메라의 ‘설정’에서 “화면격자기능”을 활성화 하여 액정화면에 가상의 삼등분선이 생기게 한다. 그리고 단순하게 촬영한다. 해변의 여러 상황 가운데 하나 만 선택해서 분위기 있는 화면을 완성해 보자.

 

재미난 단체사진을 찍자.

by 왕고섶 작가 (촬영장소 : 보령, 충첨남도)
by 왕고섶 작가 (촬영장소 : 강릉, 강원도)

온 몸에 진흙을 바르고 코믹한 포즈를 취한다거나(촬영장소 : 보령, 충청남도)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점프를 하는 사진 역동감 넘치는 사진(촬영장소 : 강릉, 강원도), 그리고 나만의 앵글로 이야기 거리가 있는 사진을 만들어 보자.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자. 

by 왕고섶 작가 (촬영장소 : 대천해수욕장, 충청남도)
by 왕고섶 작가 (촬영장소 : 대천해수욕장, 충청남도)

모래성을 쌓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함께 모래성도 쌓고 아이의 진지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보자. 

 

일출과 일몰사진에 도전해보자

by 왕고섶 작가 (촬영장소 : 경포대해수욕장 일출)
by 왕고섶 작가 (촬영장소 : 대천해수욕장 일몰)

일출, 일몰 전후의 시간대에는 다양한 색온도의 변화로 신비로운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수평선을 박차고 나오는 해를 배경으로 한 실루엣 사진을 만들 수 있다. 해가 수평선을 막 넘어갔을 때는 드라마틱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일출과 일몰 전후의 시간을 사진에서는 매직타임이라고 한다. 이 매직타임에는 그동안 눈으로 본 일상과는 다른 색감과 새로운 느낌의 사진을 만들 수 있다.

 

* Tip : 바닷가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사람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은 카메라의 안전이다. 안전을 등한시한 인생샷은 어떠한 경우에도 무의미하다. 모든 기계는 염분에 약하다. 바닷물과 해변의 모래에 주의해야 한다. 방수팩을 준비해 안전한 사진촬영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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